대학 1학년 때, 아는 것도 없이 과동기 3명이서 순수 패기로만 참여했었던 대회이다. 그래서 예선 광탈을 했던 기억, 가독성 나쁘게 코드를 써서 동기에게 한소리 들은 기억, 잘하는 동기를 보고 감탄했던 기억, Bitbucket 잘 못써서 힘들었던 기억 등... 본선은 못갔지만 배운 건 꽤 있었던 것 같다. 당시 제작한 Weigting Module. 내가 쓰면, 동기가 고치고. 이 과정을 되게 많이 반복했었다. 당시 그만큼 내 코드엔 문제가 많았다. //외부배열 board[][] 존재 int Boardweighting[BOARD_SIZE][BOARD_SIZE]={0}; int Ourteamrow=0,Ourteamcol=0; int Oppositerow=0,Oppositecol=0; int row=0,col..